오래오래~ 피는 서양란.
호접란에 대해 소개합니다.
난, 란(Orchid)
난을 보통 동양난과 서양난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.
구분의 기준은 꽃의 유무로,
사진속의 식물은 호접난(팔레놉시스,Phalaenopsis)으로 서양난에 속하며 동남아시아가 자생지랍니다 :)
호접란, 팔레놉시스(Phalaenopsis) :
그리스어로 팔라이니(나방) 나방같이 생겼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라고 합니다.
우리나라에서는 '팔레' 또는 '호접란' 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.
백색, 분홍, 황색, 자주 등의 다양한 색이 있으며,
위 사진은 가장 인기가 좋고 흔한 자주색의 호접란이랍니다 :)
이름 :
호접란(팔레놉시스)
영명 :
Phalaenopsis
환경 :
직사광선에 약하므로 간접광이 있는 반그늘. 혹은 거실이 좋습니다.
열대식물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10℃이상 유지해주세요.
물주기 :
흙에 물이 마르면 주세요.
보통 1주일에 한 번. 건조한 환경에서는 3~4일에 한 번.
Fresh Garden-Orchid GIFT
'더 난(란) 내일을 위해여.'
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에서
프레시가든에서 제작한 호접난 NEW ITEM 이랍니다.
(프레시가든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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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Tip.
호접란이 좋아하는 영양분이 가득한
란을 위한 흙도 판매중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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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분이 가득한 흙에 란을 옮겨 심으면,
꽃을 더욱 더 오랫동안 볼 수있고, 내년에 또 만나볼 수 있을거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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